image

자동차로 40분

들꽃과 허브가 어우러진 꿈과 동심의 세계 들꽃수목원

남한강이 감아 도는 들꽃수목원에서는 강변의 정취와 꽃들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자연이 함게하는 휴식의 공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야생화 단지, 허브정원, 자연생태박물관, 식물원, 연꽃연못이 있는 들꽃수목에서 여러분의 지친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세요. 들꽃수목원은 산업화, 도시화로 자연과 점점 멀어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작은 공간을 마련해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책이나 도감에서만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들꽃수목원에서 무한한 자연의 신비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