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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로 11분
한 달에 한 번, 이 동네를 들썩거리게 만드는 원동력은 바로 문호리 강변을 따라 열리는 정겨운 장, '문호리 리버마켓'이다. 서울과 경기도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 장을 구경하려고 모여든다. 전국의 수많은 플리마켓 중 유독 더 주목받고 있는 문호리 리버마켓을 찾아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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